금산군 보건소가 지난 7일 보령에서 개최한 `2017년 충남도 통합건강증진사업 보고대회'에서 한의학 분야 유공기관으로 선정돼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통합건강증진사업은 주민건강수준 향상 및 건강 형평성 제고를 위해 지역 주민의 건강 문제를 분석, 생애주기,생활 터,취약계층의 건강수준 향상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수상은 금산군의 지역 특색을 반영한 한방건강 대학의 꾸준하고 내실 있는 운영과 취약 아동을 위한 한의약 건강증진 사업을 통한 아동 건강관리 체계 마련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금산 김중식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중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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