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오창초등학교는 27일 메달리스트와 함께하는 양궁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대한양궁협회가 주최하고 명궁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오창초 양궁부 코치 박정아, 윤혜영 선수(96년 애틀란타 올림픽), 박미지 코치(홍성여고), 주현정 선수(08 베이징 올림픽), 이현정 선수(03, 세계대회), 윤옥희 선수(08, 베이징 올림픽) 등이 참여했다./청주 오창초 제공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금란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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