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관광객들이 18일 보은을 찾아 대추를 수확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고 대추축제장도 방문했다. 국내 여행사를 통해 보은을 방문한 일본 관광객 26명은 이날 속리산면 삼가리 삼가보은대추농원(대표 김홍복)을 찾아 명품 보은대추를 직접 따고 맛보며 풍성한 한국의 가을을 즐겼다./보은군 제공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두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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