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오후 한강수계 다목적댐인 충주댐이 5년 만에 전체 6개 수문 가운데 4개 수문을 열어 하류로 초당 1500t의 물이 흘러 나가면서 하얀 포말이 일고 있다. 충주댐은 27일 오후 5시까지 방류했다. /뉴시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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