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학교 봉사단이 지난 5~14일 KOICA(한국국제협력단)가 아프리카 탄자니아에서 주관한 보건·교육 봉사 활동에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 이 기간 동안 9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탄자니아 탕가지역에서 미술, 한국어 교육과 체육 봉사활동, 나무 심기 등을 하고 돌아왔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재경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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