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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의 여름철 대표 수산물로 자리잡은 오징어가 본격적으로 수확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신진도항에서는 하루 15척 가량의 오징어잡이 어선이 출항하고 있으며 하루 약 8~10톤(4만~6만 마리)의 오징어가 수확돼 신진도 위판장을 가득 채우는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태안 김영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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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의 여름철 대표 수산물로 자리잡은 오징어가 본격적으로 수확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신진도항에서는 하루 15척 가량의 오징어잡이 어선이 출항하고 있으며 하루 약 8~10톤(4만~6만 마리)의 오징어가 수확돼 신진도 위판장을 가득 채우는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태안 김영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