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두줄 뉴스 음성군 원남저수지에서 물고기 수 백 마리가 폐사한 채 떠올라 음성군 환경과가 조사에 나섰다. 지난 15일 오전 7시경 원남저수지에서 살치 등 물고기 수백 마리가 폐사돼 채 발견됐다. /음성 박명식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명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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