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외학술복지재단이 지난 6~7일 북한이탈청년(대학생), JW그룹 임직원들과 함께 당진시 송악읍 한진2리를 방문해 지역봉사의 시간을 가졌다. 한진2리 부녀회원과 함께 음식을 만들어 주민 80여명의 식사와 방역장비를 제공해 병충해 예방활동, 거리청소에 나서 깨끗한 환경을 조성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병권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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