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북상하고 있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6일 오후 청주지역에 천둥 번개를 동반한 집중호우가 쏟아졌다. 지난 주말과 휴일 충북도내에 많은 비를 뿌렸던 장마전선이 다시 북상하면서 7~8일 장맛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유태종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태종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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