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두줄 뉴스 서울 소재 서일대 재학생 55여명이 방학을 맞아 서산시 팔봉면 금학2리 농가를 찾아 일손돕기 봉사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들은 지난 26~28일 낮에는 금학2리 양파·감자농가 일손을 돕고 오후 7시부터는 마을 주민들과 어울려 식사와 장기자랑을 하며 공감 의식을 높였다. /서산 김영택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영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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