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쌍용2동(동장 정해용) 행복키움지원단(단장 정광섭)은 29일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등 저소득 취약계층 200여 가구와 `도란도란 사랑잇기' 행복맺음 결연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단원들은 결연과 함께 삼계탕 잔치를 열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정광섭 단장은 “앞으로 저소득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안부 확인, 말벗 지원, 안전도우미 역할을 하는 등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천안 이재경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재경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