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두줄 뉴스
아산시 배방읍에 위치한 삼성전자 온양캠퍼스는 출산을 앞둔 다문화 및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정착과 출산 준비를 돕기 위해 아산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찾아 출산 용품을 전달했다.
전달된 신생아 용품은 앞으로 지역의 다문화 및 북한이탈주민 100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아산 정재신기자
jjs3580@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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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배방읍에 위치한 삼성전자 온양캠퍼스는 출산을 앞둔 다문화 및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정착과 출산 준비를 돕기 위해 아산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찾아 출산 용품을 전달했다.
전달된 신생아 용품은 앞으로 지역의 다문화 및 북한이탈주민 100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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