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대학교(총장 공정자)사랑의 건축봉사단이 지난 26일부터 당진시 신평면 금천리 일원 농촌마을에서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도교수를 포함해 25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차상위계층 6가구를 대상으로 7월 8일까지 2주 동안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친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병권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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