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재향군인회(회장 손순원)는 지난 20~21일 자문위원, 이사, 청년단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원도 금강산전망대, 양구 두타연 일대의 호국 전적지를 순례하고 친목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병권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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