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은 오는 30일까지 저소득층 등 재난에 취약한 가구에 대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점검과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를 위해 안전정책팀장 등 4명으로 점검반을 구성했다. 점검반은 한국전기안전공사 충북지역본부와 함께 재난취약가구의 전기·소방 설비를 점검할 예정이다. /진천 공진희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공진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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