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이사장 황록)과 창업진흥원(원장 강시우)이 미래신산업 육성 및 성공창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협약은 창업기업 육성 전문기관인 양 기관의 협업을 통해 우수한 스타트업을 발굴해 금융 및 비금융 등 융복합 지원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미래 신성장 동력을 확충하기 위해 이뤄졌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권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