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희 태국 직지홍보대사는 12일 이승훈 청주시장과의 면담에서 세계기록유산 `직지' 영인본을 태국 방콕에 위치한 유엔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위원회 건물 1층 로비에 전시하자고 제안했다. 정 홍보대사는 2017년 직지홍보대사로 위촉돼 태국에서 직지 홍보에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연지민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지민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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