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사업비 18억 투입 단양군이 각종 범죄와 재난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CCTV 통합관제센터 운용에 들어간다. 군에 따르면 통합관제센터는 내년 2월 운영을 목표로 옛 보건소 건강증진센터 자리에 사업비 18억원을 투자해 344㎡ 규모로 조성하고 있다./단양 이준희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준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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