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두줄 뉴스
천안시는 휠체어를 사용하지 않는 장애인을 위한 `장애인 바우처 택시' 20대를 도입해 운영을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장애인 바우처 택시 이용 요금은 일반 택시 요금의 30% 수준으로 저렴하다. 시와 협약을 맺은 개인 영업용 택시사업자가 운행한다.
/천안 이재경기자
silvertide@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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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는 휠체어를 사용하지 않는 장애인을 위한 `장애인 바우처 택시' 20대를 도입해 운영을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장애인 바우처 택시 이용 요금은 일반 택시 요금의 30% 수준으로 저렴하다. 시와 협약을 맺은 개인 영업용 택시사업자가 운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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