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학교와 꽃동네대학교는 5일 식목행사를 했다.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는 윤여표 총장을 비롯한 충북대학교 간부 및 본부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테니스장 옆 공터에서 무궁화, 산벚나무, 자작나무, 야생화 등 788그루를 식재했다. 꽃동네대학교(총장 황선대)는 같은 날 캠퍼스 일원에서 황선대 총장을 비롯해 교직원 30여명이 참석해 와송나무 60그루를 에코캠퍼스인 `하늘꽃정원'에 심었다./김금란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금란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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