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충주지역위원회는 조직정비를 위한 조직강화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조강특위 위원에는 김헌식 전 충주시의회 의장, 충주시의회 민주당 원내대표인 천명숙 의원, 김동환 전 도의회 부의장 등 9명이 지명됐다.
특히 이번 조직 정비에서는 여성 비례대표 시의원 후보가 될 가능성이 높은 여성위원장에서 자천타천의 여성계 인사들이 여럿 거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충주 윤원진기자
blueseeking@cctimes.kr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