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소리는 2006년에 설립됐으며 총 52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나눔, 실천하는 수행의 일환으로 해마다 사회복지시설 자원봉사활동, 저소득층 물품 후원행사 등 나눔 실천수행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는 청주시청 우수동아리이다.
법원스님은 2008년 대한불교 조계종 능인정사를 창건하고 현재 청주 불교방송 `무명을 밝히고' 고정출연, 오창 목령종합사회복지관 운영위원장을 맡고 있다.
풍경소리 김영이 회장은 “부처님의 법을 능히 실천해 나가는 법원스님을 풍경소리 지도법사로 인연을 맺게 돼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석재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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