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중기청, 중소기업인상 6개 기업 선정
충북중기청, 중소기업인상 6개 기업 선정
  • 안태희 기자
  • 승인 2016.12.14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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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중기상 지엘컴퍼니 김성옥·신한모방 이영기 대표 수상

충북 4분기 우수중소기업인으로 ㈜지엘컴퍼니 김성옥 대표와 신한모방㈜ 이영기 대표가 선정됐다.

모범여성기업인상은 ㈜한국펄프 이경희 대표가, 유망 창업기업상은 ㈜휴코 심문숙 대표, ㈜이씨티 유재경 대표, 테바테크 권명주 대표가 각각 수상했다.

충북지방중소기업청은 14일 청주선프라자 컨벤션센터에서 2016년 4분기 충북중소기업인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충북중소기업인상은 지역에서 모범이 되는 중소기업을 선정하는 제도다.

충북중기청은 지난 1999년부터 매년 분기별 우수중소기업인상, 모범여성기업인상, 유망창업기업인상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시상하고 있다.

/안태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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