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경찰서(서장 김대진)가 연말·연시를 맞이해 관내 농가의 농·축산물 도난방지 및 각종 범죄예방 강화에 나섰다. 김대진 서장은 26일 확대 간부회의를 열고 "한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각종 범죄 발생이 우려되고 있다"며 "연말·연시 발생 빈도가 높은 강·절도와 농·축산물 도난예방 활동을 더욱 강화하라"고 지시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심영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