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학교 간호학과 교수들은 17일 윤여표 총장을 방문해 학생들의 복지와 시설확충기금에 사용해달라며 발전후원금 1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윤여표 총장, 간호학과 김선호·이종은·김철규·박형란 교수 등이 참석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금란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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