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진흥공단 충북지역본부(본부장 우영환)는 지난 22일 청주 선프라자컨벤션센터에서 충북글로벌퓨처스클럽 2기 발대식을 했다.글로벌퓨처스클럽은 내수기업 및 수출초보기업 중 수출의지가 강한 CEO 및 글로벌 성장가능성이 높은 기업으로 구성됐다.중소기업진흥공단 충북지역본부는 내수기업의 수출기업화를 목표로 2015년부터 충북글로벌퓨처스클럽(1기 18개사)을 결성·운영하고 있으며, 클럽 회원사에는 정부의 각종 수출·마케팅사업 우선 추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안태희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태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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