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가 지구온난화 영향으로 사막화가 진행되고 있는 몽골에 봉사단을 파견, 8일까지 생태복원 활동을 펼친다. 봉사단은 몽골 울란바토르에 건립 중인 KT&G복지재단 임농업교육센터 공사 현장을 찾아 동참하고, 센터 부지 내에 1000그루의 묘목을 심는다. 또 현지 초등학교를 방문해 에코백 만들기와 미니올림픽 등의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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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가 지구온난화 영향으로 사막화가 진행되고 있는 몽골에 봉사단을 파견, 8일까지 생태복원 활동을 펼친다. 봉사단은 몽골 울란바토르에 건립 중인 KT&G복지재단 임농업교육센터 공사 현장을 찾아 동참하고, 센터 부지 내에 1000그루의 묘목을 심는다. 또 현지 초등학교를 방문해 에코백 만들기와 미니올림픽 등의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