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기자의 눈 청주시 상당구 낭성면 이목리 낭성초등학교 입구의 산성로에 서로 다른 속도표지판이 과 20여m를 두고 세워져 있어 불합리해 보인다. 앞에 있는 ‘규정속도준수 60’ 표지판을 철거해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구연길 사진가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구연길 사진가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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