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충북 4개 지역위원장 선임
국민의당 충북 4개 지역위원장 선임
  • 엄경철 기자
  • 승인 2016.06.27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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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충북 4개 지역구 지역위원장이 27일 최고위원회에서 각각 선임됐다.

지역구별로 청주 서원 안창현, 청주 청원 신언관, 제천·단양 신현대, 증평·진천·음성 김영국 위원장이다.

신현대 위원장을 제외한 3명의 신임 위원장은 지난 4월 총선 출마자다.

청주 흥덕 선거구에서 출마했던 정수창 오클라호마 자연주의치과의원 원장도 지역위원장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이형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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