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12일 낮 12시쯤 청주시 청원구 율량동 율량교 신축 공사현장에서 상수도관이 파열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름 400㎜ 상수도관이 파열되면서 물줄기가 도로 위로 솟구치고 토사가 도로로 유입됐다. 청주시는 사고 지점에 묻혀 있는 수도관 송수를 중단한 뒤 긴급 복구작업을 진행했다. /유태종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태종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