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위기청소년 정착 돕는다
KT&G, 위기청소년 정착 돕는다
  • 한권수 기자
  • 승인 2016.05.26 17: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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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보호협회에 창업 지원금 5억 전달
KT&G 임직원들이 위기청소년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위해 한국소년보호협회에 창업 지원금 5억원을 전달했다.

이 지원금은 KT&G 임직원들의 자발적 사회공헌기금인 ‘상상펀드’ 를 통해 마련됐으며 한국소년보호협회에서 창업보육교육을 수료한 이들의 창업 기초 자금으로 쓰인다.

KT&G는 창업 후에도 사업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멘토링 등 필요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대전 한권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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