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기자의 눈 어느새 잔인한 달 4월이 갔다. 진흙탕 싸움인 정치판, 헤매는 경제, 어지러운 사회문제 등 이 모두 우리가 극복해야 할 아픈 역사로 남을 것이다. 계절의 여왕 5월 푸른 하늘에 아픔 훨훨 날려버리고 새로운 꿈과 희망을 심어보자. /구연길 사진가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구연길 사진가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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