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정의 열기로 훈훈한 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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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청타임즈
  • 승인 2006.12.08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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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정신병원 김차식원장 정신장애인에 방한복 전달
영동군 영동읍 계산리 영동정신과의원 김차식(45) 원장이 올해로 4년째 정신지체장애인들에게 방한복을 지원했다.

김 원장은 지난 2003년부터 영동군보건소에서 운영하는 정신장애인 주간재활프로그램 강사로 활동하면서 받은 연간 강사료 120만원으로 방한복을 구입해 매년 연말에 정신지체장애인들에게 선물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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