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크러쉬(24)가 다음달 새 미니앨범으로 4개월 만에 컴백한다.
소속사 아메바컬처에 따르면 크러쉬는 최근 앨범 마무리 작업과 함께 5월 1일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열릴 첫 쇼케이스를 준비하고 있다. 새 미니앨범에는 크러쉬의 자전적인 이야기를 담았다. 특히 최근 주로 싱글을 발표하고 활동했던 크러쉬가 오랜만에 공개하는 음반인만큼 심혈을 기울인 결과가 나올 예정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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