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은 20대 총선 보령·서천 선거구 새누리당 김태흠 후보의 보령시 웅천읍 자택 주변 정원에 대한 불법 농지전용 의혹을 제기.
충남도당은 김 후보가 선관위에 제출한 문제의 전 2필지(1732㎡, 3045㎡)와 임야(550㎡)에 대한 확인 결과 형질변경을 받지 않고 조성됐다며 사실관계에 대해 명확한 해명과 사실관계를 밝혀달라고 주장.
충북도당은 “문제의 토지는 19대 총선 이후 조성된 호화정원으로 보령시도 행정책임을 면할 수 없다”고 주장.
/총선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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