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지방병무청이 5월말까지 자원병역이행자 체험수기를 공모한다.
공모대상은 영주권·시민권자 등 국외이주자와 학력을 높이거나 질병을 치유해 현역병으로 입대해 복무중이거나 전역한 사람 또는 그 가족이다.
특히, 올해는 기존 글쓰기 형식의 산문부문 외에 만화부문을 추가로 공모한다.
응모된 작품은 심사 후 분야별 최우수작 각 1편 등 총 40편에 대해 상장과 상금을 수여한다.
/대전 한권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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