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명대학교 김원한 사무처장이 전국 국·공·사립대학교 사무처장 협의회 총회에서 제 21대 회장으로 선임됐다. 김원한 사무처장은 지난 1990년 세명대학교 개교 준비위원으로 부임해 16년째 세명대학교 재단사무국장과 사무처장직 등 요직을 두루 거쳤으며, 지난 11월29일부터 이달 1일까지 웨스턴조선호텔에서 개최된 2006년 전국 국·공사립대학교, 사무총무관리재무처(국)장 협의회 총회에서 제 21대 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봉길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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