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권태호 예비후보(청주청원·사진)가 3월 첫 주말인 5~6일 하루 20시간에 가까운 ‘극한투어’로 경선 대세몰이에 나서.

권 예비후보는 지난 5일 새벽 청주체육관 앞 거리인사를 시작으로 청원구 8개 읍·면과 율량동 주변 상가를 오갔고 6일에는 조기축구회, 등산로, 종교시설을 돌며 지지를 호소.
 

이형모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