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 충북도당 4·13재보선 공천 8명 접수
새누리 충북도당 4·13재보선 공천 8명 접수
  • 엄경철 기자
  • 승인 2016.02.14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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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충북도당은 4·13재보선에 총 8명이 공천을 신청했다고 14일 밝혔다.

진천군수 재선거에는 김동구 전 진천군의원, 김종필 전 충북도의원, 신창섭 현 진천군의회 의장이 공천을 신청했다.

옥천군의원 가선거구 재선거에는 김종율 옥천군기업인협의회장, 이근성 전 충북도의원, 조영석 아이원씨 대표, 황의설 옥천농협 감사, 현동준 전 민자당 옥천 당무협의회장이 공천 신청서를 냈다.

충북도당은 15일 서류와 면접심사를 시작으로 여론조사 등 경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늦어도 이달 말까지 공천자를 확정할 방침이다.

/엄경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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