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4월 해병대에 입대한 탤런트 윤시윤(30)이 27일 1년9개월만에 만기 전역했다. 윤시윤은 이날 인천 해병대 2사단 앞에서 전역식을 갖고 민간인 신분으로 돌아왔다.
국내 팬을 비롯해 중국·일본 등 해외 팬들이 참석해 전역을 축하했다. 윤시윤은 “충성”을 외치며 팬들에게 “잊지 않고 와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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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 해병대에 입대한 탤런트 윤시윤(30)이 27일 1년9개월만에 만기 전역했다. 윤시윤은 이날 인천 해병대 2사단 앞에서 전역식을 갖고 민간인 신분으로 돌아왔다.
국내 팬을 비롯해 중국·일본 등 해외 팬들이 참석해 전역을 축하했다. 윤시윤은 “충성”을 외치며 팬들에게 “잊지 않고 와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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