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증평소방서(서장 송정호)가 20일 의무소방원 및 사회복무요원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하고 국가관을 정립했다. 증평소방서는 현재 의무소방원 5명, 사회복무요원 2명이 안전센터 및 구조대에 배치돼 활동하고 있다. /증평 심영선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심영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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