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즈포토 이어진 한파에 자동차 배터리 방전으로 인한 긴급출동이 급증하고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출동 횟수가 하루 10건 정도이나 최근 30건 이상 접수되고 있다. 14일 오전 청주시 모충동의 한 주택가에서 자동차 배터리 교체를 하고 있는 모습. /유태종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태종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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