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새마을회(회장 권영만)가 17일 증평읍 여성회관에서 홍성열 군수와 우종한 군의장, 새마을지도자 등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지도자대회를 열고 제2 새마을운동 활성화를 결의했다. 이자리에서 박영미씨(55·여)가 행정자치부장관상을 수상했고, 17명이 도지사, 군수 표창 등을 각각 받았다. /증평 심영선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심영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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