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생활체육대상 영예
충북 생활체육대상 영예
  • 하성진 기자
  • 승인 2015.12.16 20: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보은군생활체육회, 도배드민턴연합회

도생활체육회 23일 시상식

충북생활체육회는 올해 생활체육대상에 보은군생활체육회(회장 이종환)와 충북도배드민턴연합회(회장 박주열)가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도생활체육회 김진혁 주임과 도탁구연합회 김연희 회장, 도궁도연합회 장일우 사무국장이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증평군생활체육회 연기정 이사와 괴산군생활체육회 이정연 지도자가 국민생활체육회장상을 각각 받는다.

충북도지사상은 청주시생활체육회 이상민씨, 제천시그라운드골프연합회 류인배 회장 등 12명이, 도의회 의장상은 영동군생활체육회 김영민 지도자 등 3명에게 돌아갔다.

우수동호인클럽에는 충주시강변파크골프클럽(회장 권혁진), 옥천군정구클럽(회장 김병기), 청주내덕해오름국학기공클럽(회장 김옥자), 청주느림보마라톤클럽(회장 임사일)이 뽑혔고 우수회원단체장으로는 영동군생활체육회 김석열 회장, 충북도축구연합회 김관섭 회장이 선정됐다.

도생활체육회는 오는 23일 오전 10시 청주 선프라자 컨벤션센터에서 이시종 지사, 이언구 도의장, 김용명 도생활체육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상식을 연다.



/하성진기자

seongjin98@cctimes.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