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일본 오키나와 마무리훈련을 위해 26일 출국한다. 한화는 26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36일 동안 일본 오키나와 고친다구장에서 마무리훈련을 진행한다. 코칭스태프 12명, 선수 37명 등 총 49명이 참가한다. 신인·신고 선수 6명은 다음달 1일 합류한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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