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실의 계절 가을을 맞아 대한한돈협회 충주시지부(지부장 정철근)가 통 큰 기부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19일 충주시에 따르면 이날 대한한돈협회 충주시지부는 소외계층을 위한 한돈 1톤을 기탁했다.이날 시에 전달된 한돈은 충주 관내 지역아동센터 36곳과 무료급식소 10곳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기부는 돼지고기 소비촉진과 나눔 실천을 위해 추진됐다. /충주 윤원진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원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