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은 지난 18일 공천관리위원회와 21일 선거관리위원회를 잇달아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여론조사는 22일과 23일 이틀간 전화 면접 방식으로 진행된다. 당원 전화투표와 국민 여론 조사는 각각 40대 60으로 반영된다.
이에 따라 새정치민주연합은 경선 후보 등록을 마친 이창규(46) 거흥건설 대표와 박병천(51) 차돌어린이집 이사장을 대상으로 여론조사에 들어간다. 이어 24일 후보를 확정, 발표할 예정이다.
/엄경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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