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체고 지난 4~6일 전남 해남 우슬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40회 KBS배 전국 레슬링 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를 획득했다.천제우 선수(3년)가 그레꼬만형 50㎏급에서, 김재완 선수(2년)가 자유형 50㎏급에서 각각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천미란 선수(1년)가 여고부 자유형 결승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손우경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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