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종합운동장서 ‘어린이 안전체험 교실’ 부스 운영 당진시 송악읍에 LNG복합화력 발전소를 운영하고 있는 GS EPS(대표 고춘석)의 직원 50여명이 지난 23일 당진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어린이 안전체험 교실’에 봉사자로 나섰다. 이날 ‘어린이 안전체험 교실’은 당진시와 국민안전처가 주최하고, 어린이 안전재단이 주관하는 행사로 가정·재난분야와 교통, 자전거, 승강기, 식품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체험부스를 운영하고 심폐소생술과 구명조끼 착용법 등에 대한 체험활동이 이뤄졌다. /당진 안병권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병권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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