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체고가 제44회 춘계중고육상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3개를 획득했다.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경북 예천공설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여고 포환던지기에서 충북체고 정유선(3년)은 13m 83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따냈다.또 남광표(3년)와 이가희(2년)는 남녀고등부 창던지기에서 각각 은메달을 획득했고, 이주민(3년·남자 창던지기), 정정호(3년·남자 해머던지기), 김창희(1년, 포환 던지기)도 각각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하성진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성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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